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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중에서


전남 완도군이 가수 영탁을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완도군은 "지난 2월 10일 영탁이 발표한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가 자연스럽게 완도군을 홍보하면서 영탁에게 완도 전복 홍보대사를 제안하였고 영탁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성사됐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을 들은 전국의 영탁 팬클럽은 이를 축하하고자 대형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지난 18일 완도군을 직접 방문해 응원하는 열기를 보여줬다.

이날 영탁의 팬클럽은 코로나19 대응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행복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광주전라도 팬클럽인 '탁오빠 옆에 뽀오짝'은 코로나19 대응에 써달라며 300만 원을, 서울·경기 지역 팬클럽 '블랙엔젤(떠라이즈)'은 마스크, 떡, 두유, 핫팩 등 2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경남·창원지역의 팬클럽 '경남 창원 내사람들'은 100만 원을 후원했다.

재단에서는 접수된 물품 중 떡과 두유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마스크는 요양시설, 핫팩은 지역아동센터에 당일 배부했다. 후원금은 팬클럽 의사에 따라 코로나19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공무원 김아무개씨는 "영탁 가수의 매너도 훌륭한데, 팬들의 마음 씀은 영탁 가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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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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