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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찾은 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숲. 간다 간다 수년간 다진 각오를 이날 실행에 옮겼다. 내 뜨거웠던 지난 30년 청춘의 세월만큼 자랐다는 은백색 나무들.

자작자작 흔들리는 소리가 하얀 눈밭 위로 새어나올 줄 알았더니, 그 힘마저 곧 새파랗게 싹을 틔우려는데 쏟으려는지 조용히 침묵만 흐른다. 오가는 객들의 뽀도독뽀도독 눈 밟히는 소리와 '와~' 하는 감탄 소리에 묻혀버렸더이다.
 
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숲 오름길, 아침 햇살이 백설로 따갑다.
 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숲 오름길, 아침 햇살이 백설로 따갑다.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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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계곡 아래서 부는 영하 10도의 세찬 바람이 이정표와 함께 첫 인사를 한다.
 깊은 계곡 아래서 부는 영하 10도의 세찬 바람이 이정표와 함께 첫 인사를 한다.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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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의 나무와 눈이 그린 화폭이 눈에 들어온다.
 은백의 나무와 눈이 그린 화폭이 눈에 들어온다.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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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저 은백색으로 변하게 하는 마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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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 하늘을 품었을까, 아니면...
 자작이 하늘을 품었을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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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이건 젓가락 협주곡이다.
 누가 뭐래도 이건 젓가락 협주곡이다.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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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협주곡 2장
 젓가락 협주곡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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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자작을 품은 걸까, 아니면...
 하늘이 자작을 품은 걸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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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밝음은 어둠을, 어둠이 밝음을 발산한다.
 때론 밝음은 어둠을, 어둠이 밝음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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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협조곡이 3장으로 막을 내린다.
 젓가락 협조곡이 3장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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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행진곡 2장.
 젓가락 행진곡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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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사회에서 살아 숨쉬는 한 개체로서, 넘어지고 일어서고 더불어 고치며 다듬으며 모두가 발전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완벽할순 없지만 완벽을 위해 모두가 깨어 나아갈때, 그 사회는 온전함의 향기를 기대할 수 있기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언로의 힘을 알기에, 그 개방력과 영향력을 알기에, 특히 오마이뉴스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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