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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재택치료 진료체계가 전환되면서 서산시의사회와 지난 18일 영상 회의를 갖고, 재택치료자 비대면 진료를 위해 손을 맞잡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산시는 재택치료 진료체계가 전환되면서 서산시의사회와 지난 18일 영상 회의를 갖고, 재택치료자 비대면 진료를 위해 손을 맞잡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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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오미크론 등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효율적인 대응에 나섰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지역 내 감염이 급증하면서 단계별 감염병 대응 인력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앞서, 서산은 오미크론 변이확산으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사이 총 15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평균 192.3명이 발생한 것으로 전체 확진자 4177명 중 36.8%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일 확진 자수는 200여 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서산시는 지난 7일부터 감염병 대응 1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1단계는 확진자 150명 이하 발생 시 보건지소에서 관리팀장을 제외한 진료 인력 6명을, 감염병관리과로 기동 배치하고 지소 공무직을 순환 근무 시켜 지소 업무는 유지한다.

특히, 이번 대응 방안에서는 2, 3단계로 나누어 적극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2단계는 확진자 150명 초과 발생 3일 이상 지속 시에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보건소 전 실과를 비상체제로 전환해 각종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감염병 대응 업무에 나선다.

3단계는 확진자 250명 초과 발생 3일 이상 지속 시에는 본청 인력 투입 등 시 행정력을 총력 동원해 감염병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재는 감염병 대응 1단계를 운영중"이라면서 "하지만,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발생 추이와 인력 등을 지켜보면서 단계를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와 관련해 콜센터(041-660-3000)를 운영하고, 재택치료 대응 요령과  재택치료자 비대면 병·의원 안내, 진료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서산시는 이와 관련해 콜센터(041-660-3000)를 운영하고, 재택치료 대응 요령과 재택치료자 비대면 병·의원 안내, 진료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 서산시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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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서산시는 재택치료 진료체계가 전환되면서 서산시의사회와 지난 18일 영상 회의를 열고 재택치료자 비대면 진료를 위해 손을 맞잡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비대면 진료에 참여하는 병·의원은 모두 23개소로, 재택치료자 중 일반관리군은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산시는 이와 관련해 콜센터(041-660-3000)를 운영하고, 재택치료 대응 요령과  재택치료자 비대면 병·의원 안내, 진료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재(21일 기준) 재택치료자는 모두 875명(일반관리군 800명, 집중관리군 75명)"이라면서, "일반관리군은 23개 병·의원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야간에 대비해 서산의료원에 충남도재택치료상담센터가 24시간 운영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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