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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춘대에 내리는 눈이 장관이다.
 탕춘대에 내리는 눈이 장관이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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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에 내리는 눈
 향로봉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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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북한산 탕춘대에 함박눈이 내린다. 눈은 바람에 날려 눈보라가 된다.

19일 오후, 6호선 전철 독바위역에서 내려 족두리봉을 올랐다. 산을 오르니 몸이 따뜻해진다. 그러나 능선으로 불어오는 칼바람은 차갑다.

족두리봉을 지나 향로봉으로 향한다. 향로봉을 향하여 걷고 있는데 하늘이 조금 어두워지는 듯하더니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향로봉을 오르기 전 우측 탕춘대 쪽으로 걷는다.  탕춘대에 도착하니 눈보라가 몰아친다.
 
탕춘대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탕춘대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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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북한산 풍경
 눈내리는 북한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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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홍제동 풍경
 눈내리는 홍제동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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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풍경이 좋아 탕춘대에 한동안 서 있는다. 바람에 날리는 눈들이 춤을 춘다. 때로는 눈보라가 되어 구기동 쪽으로 날린다. 봄을 즐긴다는 탕춘대에서 겨울 눈보라를 보며 즐긴다. 

탕춘대 성곽길을 걷는다. 탕춘대 성곽길을 걷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눈이 내리니 발걸음이 빨라지는가 보다. 탕춘대 성곽길을 걷는 동안 눈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한다. 홍제동을 조망하기 좋은 곳을 지나는데 눈이 많이 내린다.

전망대에 도착하니 어느새 눈은 시들해졌다. 눈과 함께 즐거운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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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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