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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조승만 충남도의원이 19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홍성군수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12일 같은당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에 이어 두번째다.
  홍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조승만 충남도의원이 19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홍성군수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12일 같은당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에 이어 두번째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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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5일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90일 전부터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8회 지방선거는 6월 3일 실시된다. 출마자들은 다음 달 3일 이후로는 출판기념회를 열 수 없다. 그래서 출판기념회가 속속 개최되고 있는 것.

하지만, 각 당은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 등을 대선 이후로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예정자들은 선거운동 전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출판기념회를 활용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가운데, 홍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조승만 충남도의원이 19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홍성군수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12일 같은 당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김학민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홍성군민의 삶을 잘 알고, 서민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서 "촘촘한 정책으로 홍성을 대한민국 미래로 만들기를 기원한다"라며 축하했다.

이어, 조 의원은 북 콘서트를 통해 "40년 공직생활과 도의원 4년, 그리고 봉사활동 17여 년을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남은 시간 앞과 옆, 이웃을 보며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최고 가치와 미덕은 '다 함께 사는 삶'"이라면서 "앞으로도 '정치는 봉사다'라는 신념으로 살 것"이라며 "이제 홍성은 '옛 홍주 영광'을 부활해 홍성의 자존심을 지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수 출마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이종화 도의원은 22일, 민주당 조성미 풀무생협 이사장은 25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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