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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염 선생이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해 공연을 펼치는 모습. (사진=뉴스사천DB)
 박염 선생이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해 공연을 펼치는 모습. (사진=뉴스사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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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염 선생이 농악을 지도하는 모습(사진=문화재청)
 박염 선생이 농악을 지도하는 모습(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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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1호 진주삼천포농악 인간문화재(설장고, 1991년 5월 1일 지정) 박염 선생이 2022년 2월 16일 늦은 밤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사천시공설장례식장(사천시 해안관광로 208-66)이며, 발인은 19일(토)이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은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과 함께 우리나라 5대 농악에 속한다. 1966년 농악 12차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1985년 진주농악12차, 1986년 진주농악, 1993년 지금의 진주삼천포농악으로 지정명칭이 변해왔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농악에 선정됐을 당시 첫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판굿의 전통을 이어받아 예술적 가치가가 높으며, 버꾸놀이, 자반뒤집기 등 개인기가 뛰어나다. 판굿에서 채상 또는 부포놀이가 돋보이며 군사놀이의 진법과 소고수들의 무예적 몸짓이 특징이다.

황일백, 문백윤 선생을 거쳐 현 김선옥 선생과 박염 선생의 노력으로 연희 중심의 진주농악과 마을두레농악 중심이었던 삼천포농악의 판제가 한데 합쳐져, 현재 12차 농악의 맥을 잇고 있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태그:#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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