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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한 KAI 부스에 전시된 KF-21, FA-50, KT-1 모형
 2022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한 KAI 부스에 전시된 KF-21, FA-50, KT-1 모형
ⓒ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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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2022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하여 국산 항공기 수출 확대를 위해 나섰다.

15일부터 18일까지 창이공항에서 열리는 에어쇼에 카이는 기동헬기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LAH)를 비롯해, 오는 하반기에 첫 비행을 준비 중인 한국형 전투기(KF-21) '보라매'까지 최첨단 고정익·회전익 항공기를 선보였다.

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영국 판버러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아시아 최대 우주항공·방산 전시회로 손꼽힌다.

카이는 "기존 수출대상국은 물론 신규 물량 창출을 위해 해외 공군 및 획득 관련 주요 인사와 만나 국산 항공기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했다.

카이는 국산항공기를 운용 중인 필리핀, 태국, 페루 공군 대표단을 만나 후속 사업 기회를 확인했고 브루나이, 라오스 등 잠재고객 발굴 활동도 추진했다는 것이다.

안현호 카이 사장은 "동남아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산 항공기 추가 수출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해외업체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신규물량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에어쇼에는 카이가 만든 KT-1 기본훈련기를 운용 중인 인도네시아 공군 특수비행팀 주피터(JUPITER)가 참가했다.

인도네시아 공군은 20대의 KT-1 기본훈련기를 구매했고 이 가운데 6대를 특수비행팀 주피터가 운용하고 있다.
 
면담을 진행한 페루 공군 알폰소 아르따디(Alfonso Javier Artadi Salatti) 사령관(왼)과 KAI 안현호 사장(오)
 면담을 진행한 페루 공군 알폰소 아르따디(Alfonso Javier Artadi Salatti) 사령관(왼)과 KAI 안현호 사장(오)
ⓒ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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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을 진행한 이스라엘 방산기업 IAI 보아즈 레비(Boaz Levy) 사장(왼)과 KAI 안현호 사장(오)
 면담을 진행한 이스라엘 방산기업 IAI 보아즈 레비(Boaz Levy) 사장(왼)과 KAI 안현호 사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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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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