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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연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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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에서도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홍성군은 2월 14일부터 1차 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10일, 18세이상 미접종자와 고위험군의 노바백스 백신 접종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홍성군 거주 미접종자는 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월 21일부터는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3월 7일부터 군내 24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코로나19 백신 중 처음으로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의 생산방식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이다.

기존 백신과는 달리 백신 1개당 1회 용량이 포함된 1인용 주사제로 희석 또는 소분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으며, 냉장 보관(2~8℃)이 가능해 보관과 수송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18세 이상 접종이 가능하며 21일 간격으로 0.5mL씩 2회 근육주사로 투여한다.

홍성군은 "영국과 미국 임상실험 결과 2차 접종까지 완료 시 90% 내외의 감염 예방효과와 100%의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미접종자의 노바백신 실제 접종은 1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면서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요양기관 등 대상자 파악 후,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코로나 19 확진자는 15일 오후 3시 현재 1835명(완치 1396명), 치료 중 430명, 사망 9명이며, 검사중 372명, 자가격리자는 148명(접촉자 137명, 해외입국자 11명)이다.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현재 338명이다.

또한, 홍성군 백신 접종률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인구 9만8993명 가운데, 15일 12시 기준 1차 8만8785명(89.7%), 2차 8만7856명(88.7%)이 접종을 마쳤다. 특히, 3차 접종은 6만4476명으로 68.1%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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