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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는 지난 10일 2차 동학동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서훈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는 지난 10일 2차 동학동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서훈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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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인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임시회에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건의안'을 채택했다. 제2차 동학농민혁명(1894년)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 수호를 위해 일어난 농민 중심의 항일무장투쟁이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의안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 서훈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따르면 강원,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봉기한 전국적인 항일운동이다. 하지만 제2차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전봉준을 포함해 참여자 중 단 1명도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일제 침략으로부터 국권 수호를 목적으로 일어난 제2차 동학농민혁명의 참여자에게 아직도 독립유공자 서훈이 제외되고 있다. 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그들을 예우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책이다. 독립유공자 서훈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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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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