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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선실천단(아래 대선실천단)이 12일 오후 2시 윤석열 대선 후보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시 서초동 한 주상복합 앞에서 그의 부인 김건희씨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대선실천단은 주가조작 혐의와 허위 이력 기재 혐의 등 김건희씨에게 제기된 의혹들을 언급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발언하는 참가자
 발언하는 참가자
ⓒ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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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채 단원은 "김건희의 거짓된 허위 이력은 총 18개에 달합니다. 그러나 김건희는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다","그것도 죄라면 죄다", "확인할 자료는 없지만, 전시를 한 건 맞다"라며 그저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라며 "세상에 돋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저 돋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의 경력을 허위로 조작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김건희 씨의 이러한 변명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더 나은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돋보이고 싶다면 거짓말을 하면 된다'는 교훈을 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라고 일갈했다. 
  
발언하는 참가자
 발언하는 참가자
ⓒ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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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 단원은 "본인은 주가조작 시기에 가담하지 않았다, 오히려 손해를 봤다 이야기했지만, 2009년부터 2012년 2년간, 김건희의 주식계좌에선 도이치모터스 주식 146만 주를 거래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라며 "146만 주면 50억입니다. 자그마치 50억"이라며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의혹을 규탄했다.
 
발언한는 참가자
 발언한는 참가자
ⓒ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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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균택 단원은 "만약에 김건희씨가 비선 실세가 된다면 우리나라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봅시다"라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끔찍한 일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김건희씨를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교대역까지 행진했다. 
 
발언하는 시민
 발언하는 시민
ⓒ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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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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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공연하는 가수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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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한는 참가자들
 행진한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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