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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아래, 민주당 서태안위)가 국민의힘 서산 선대위 조규선 상임 공동선거 대책 위원장에게 사과했다.

앞서, 민주당 서태안위는 지난달 20일 "조규선 전 서산문화재단 대표의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성명에서 민주당 서태안위는 조 전 대표의 서산문화재단 사표 제출과 관련해 "2014년 총선에서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한 뒤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 당 예비후보로 나왔다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다시 국민의 힘으로 당적을 바꿨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조 전 대표는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한 사실이 없다"며 민주당 서태안위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민주당 서태안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0일) 보도자료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서 "조 전 대표는 2014년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한 사실이 없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확인 결과, 조 전 대표는) 2016년 1월까지 새정치민주연합 당적을 유지했다"며 "2014년 경선에 불복하여 탈당했다는 것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는다"면서 머리를 숙였다.

또한, 조 전 대표를 향해서도 "실무적 착오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았다"면서,  "(조 전 대표에게) 정중히 사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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