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영풍 석포제련소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공장에 출입하는 모든 임직원들에 대해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하고 음성이 확인되면 출입하도록 하는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공장에 출입하는 모든 임직원들에 대해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하고 음성이 확인되면 출입하도록 하는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영풍석포제련소

관련사진보기

 
영풍 석포제련소가 코로나19 오미코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출입 규정을 강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석포제련소는 지난 1일부터 출입 절차를 강화해 제련소를 방문하는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 외부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장 외부에 있는 건강관리실에서 체온 체크를 하고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실시한 뒤 음성이 확인되면 출입을 허가하고 있다.

그동안 외부인의 제련소 출입 시 방역패스(백신 접종증명서 또는 PCR 검사결과증명서)를 적용하던 것을 대신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도입한 것이다.

제련소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경우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가진단키트 검사가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을 위해 건강관리실 전담 직원이 검사자를 대신해 검체를 체취한다.

회의 및 미팅 시에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회사에 구축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우선 사용하며 유선 및 문서를 통해 업무 협의를 진행하도록 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손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 6인 이하 사적 모임 준수 및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이상증세 발현 시 즉시 코로나19검사 및 타인 접촉 금지 등의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방역지침 강화 조치는 석포제련소가 1년 365일 쉬지 않고 3교대로 근무하며 쉼없이 가동해야 하는 특성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제품 생산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영풍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침에 따라 방역 지침을 운영하고 있다"며 "임직원의 건강 및 안전을 지키고 조업 및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