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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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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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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역 총 누적 확진자 수의 절반에 해당하는 인원이 올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년여에 걸쳐 확진된 인원과 40여 일 동안 확진된 인원이 비슷하다는 얘기다.

9일 충북도는 지난 2020년부터 9일 0시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충북도민은 2만2천14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절반에 가까운 1만540명(47.6%)이 올해 들어 확진됐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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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누적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청주가 1만1173명(50.5%)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3049명(13.8%), 진천 2130명(9.6%), 음성 2031명(9.2%), 제천 1530명(6.9%), 증평 483명(2.2%), 괴산 475명(2.1%), 영동 354명(1.6%), 옥천330명(1.5%), 보은 325명(1.5%), 단양 262명(1.2%) 순이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현상은 음성과 제천을 제외하고 대다수 시·군이 대동소이하다. 청주를 비롯해 충주,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은 올 확진자 수가 전체 누적 확진자의 50%가량을 차지한다.

다만 음성과 제천은 다른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올해 확진자 비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지역 총 누적 확진자 2031명 중 올해 확진자는 612명(30.1%)이고, 제천은 총 누적 확진자 1530명 중 올해 확진자가 558명(36.5%)이다.

한편 8일에는 충북지역 하루 확진자 수가 1374명으로, 처음으로 1천 명을 넘었다. 청주시 798명, 충주시 215명, 진천군 104명, 제천시 85명, 음성군 59명, 영동군 30명, 증평군 20명, 옥천군 19명, 단양군 17명, 괴산군 14명, 보은군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으로 충북 전 도민 대비 확진자 비율은 1.4%이고 누적 사망자는 133명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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