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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 경남교육청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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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3716명에 대한 인사를 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더 새로워진 미래교육 추진 지원 역량을 갖춘 현장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8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인사에 대해 설명했다. 4명의 교육장과 3명의 직속기관장에 대해 박 교육감은 "근무 경험을 갖춘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엄중한 위기 상황에서 기관 업무에 대한 빠른 이해와 적응 능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미래교육 지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교사와 관련해, 박 교육감은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3명으로 감축하고, 증설되는 학급의 담임교사에 정규 교원이 우선 배치되도록 노력하였다"며 "이 과정에서 부족한 교과전담교사는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140여 명을 채용해서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고 했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이미숙 장유유치원 원장, 진로교육과장에 황흔귀 고성여자중학교 교장, 체육예술건강과장에 하정화 활천중학교 교장이 발탁되었다.

또 학생안전체험교육원장에 정복순 용호초등학교 교장, 덕유학생교육원장에 장정익 교육연수원 부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 김덕현 신월중학교 교장을 발령되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영교육장에 김경숙 사천교육지원청 과장, 양산교육장에 조영선 서남초등학교 교장, 남해교육장에 심현호 본청 예술체육건강과장, 하동교육장에 박세권 낙동강학생교육원장을 각각 발령하였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교(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7명, 초등 교장급 169명, 중등 교장급 95명, 유치원 원감급 32명, 초등 교감급 113명, 중등 교감급 95명, 유치원 교사 129명, 초등교사 1,187명, 중등교사 1,879명 등 모두 3,716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이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엄중한 위기 상황이지만 새롭게 점검하고 구축하는 학교 방역, 온·오프라인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이 흔들림 없도록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으로 지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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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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