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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센터장 박상우)가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2022년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난 3년간 총 82개 마을에서 진행된 마을계획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도출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역량강화 사업으로,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 동분야 마을계획형 신청과 연계되는 등 다양한 후속사업을 통해 주민 요구와 마을 문제가 해결되는 성과를 보여 왔다.

특히, 2022년 마을계획 수립사업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환마을형과 공동주택 내 갈등관리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형이 추가되어 다양한 주민의 요구와 시대적 전환을 모색하는 계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협약일로부터 오는 11월까지이며, 약 30개 공동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20명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동단위(행정동, 법정동) 또는 아파트 내 주민공동체다. 다만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인 행정동은 제외된다.

사업유형은 ▲일상에서 도출되는 마을의제를 기반으로 주민주도적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인 '마을계획형'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마을의 생태적 전환을 모색하는 과정인 '전환마을형', ▲민주적·효율적 공동주택 운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과정인 '아파트공동체형' 등 세 가지다.

공모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15일(화) 오후 2시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1층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서도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ajacenter.kr)와 마을자치팀(042-334-1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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