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김헌수 의원은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후 홍성읍 인구 및 상권이동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산 삽교역 신설확정으로 군민들은 허탈감속에 역세권 개발사업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고 있다며 내포∼홍성역세권 5분 시대를 개막한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내포신도시와 역세권의 연계발전으로 구도심공동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헌수 의원은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후 홍성읍 인구 및 상권이동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산 삽교역 신설확정으로 군민들은 허탈감속에 역세권 개발사업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고 있다며 내포∼홍성역세권 5분 시대를 개막한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내포신도시와 역세권의 연계발전으로 구도심공동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은주

관련사진보기

 
홍성읍 구도심공동화 해소를 위해 내포신도시와 역세권을 연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홍성군의회 김헌수 의원은 4일, 제28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역세권의 연계 발전으로 구도심 공동화 해소는 물론 미래 홍성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구도심 공동화 현상은 충남도청이 2012년 12월말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롯데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의 입주로 인한 도시윤곽이 가시화되면서 홍성읍 인구 및 상권이동에 따른 우려 속에 거론되어 왔다"며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예산 삽교역 신설이 기재부의 총사업비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승인되면서 홍성군민들은 허탈감속에 역세권 개발사업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허탈해했다.

그러면서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최대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모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내포∼홍성역세권 5분 시대 개막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지난해 12월 15일, 5년 만에 개통되어 출·퇴근 시간대의 병목현상이 많이 해소되었고, 이로 인해 홍성읍 역세권개발을 포함한 원도심 활성화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충남도에서 내포신도시를 거점(충남도, 홍성군, 예산군)으로 순환버스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2023년도 운행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군에서는 신속하게 노선운행 계획을 시행하여 정착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내포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내포의 다중집합장소(터미널, 상가, 주택단지, 관공서 등)와 연계 최단거리〔내포↔역세권↔조양문, 버스 1대, 30분 소요〕 순환 셔틀버스 또는 택시 등의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이용객의 증가로 홍성읍 원도심과 내포신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의 제한속도를 최대한 높이고 과속 카메라를 최소 설치하게 하는 등 교차로 신호 체계도 신축적으로 작동해 내포에서 5분 만에 홍성역까지 오갈 수 있도록 하여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면 홍성역 이용을 높여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동안 홍성역은 주말 등 교통체증 해결과 다수 철도이용객에 의한 주차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역 진입로 양쪽이 주차장으로 바뀌었으나, 앞으로도 역세권 조성 시 충분한 주차면적 확보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어 내포 간 순환버스를 활용해 주차난 등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남부순환도로(광천·구항 → 예산 방향)에서 은행정 방향을 통해 역세권과 홍북읍 용산리를 경유 내포신도시로 연결할 수 있는 도로개설 ▲홍성천과 월계천의 친수환경 조성과 연계 홍성전통시장을 먹거리 상설 축제장화 ▲밤낮없이 오가는 명품 도깨비길〔홍성읍 시내↔대교공원↔천년여행길↔내포 가로수길~홍주성〕조성 및 간편한 레일바이크 길 조성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 내포신도시의 도시 팽창과 함께 홍성읍 구도심과의 연계한 발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미래이며 하나의 거대 도시가 형성되고 인구 유입을 통한 시 전환 또한 이뤄질 것이다"라며 "지금부터라도 상생발전을 위한 홍성읍과 내포신도시의 대동맥인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의 운영계획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