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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인 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설날 아침인 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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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하루전부터 폭설이 내리면서 홍성을 비롯해 서산 등 충남 서해안지역 지자체는 전날부터 제설 차량을 동원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제설작업에 나서는 서산시 제설차량
 설날 하루전부터 폭설이 내리면서 홍성을 비롯해 서산 등 충남 서해안지역 지자체는 전날부터 제설 차량을 동원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제설작업에 나서는 서산시 제설차량
ⓒ 맹정호 서산시장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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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일 폭설이 내렸다. 홍성은 설날 하루 전 늦은 밤부터 시작한 눈이 설날인 1일 아침까지 계속 내리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성묘와 차량 운행에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 8시 기준 홍성지역 기온은 전날보다 5도 높은 영하 2도로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5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성을 비롯해 당진,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청양, 아산, 천안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지금까지 홍성은 5.5, 당진 6.9, 예산 3.7, 청양 3.5, 천안 2.4, 태안 2.4cm의 적설량을 보이며 오전 10시 현재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이같이 폭설이 내리면서 홍성을 비롯해 서산 등 충남 서해안 지역 지자체는 전날부터 제설 차량을 동원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전날 제설작업에 나서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차량 운행을 가급적 자제해 달라"면서 "불가피할 경우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홍성은 설날 하루 전 늦은 밤부터 시작한 눈이 설날인 1일 아침까지 계속 내리고 있다. 설날 하루 전 한 시민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홍성은 설날 하루 전 늦은 밤부터 시작한 눈이 설날인 1일 아침까지 계속 내리고 있다. 설날 하루 전 한 시민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 홍성군 SNS 갈무리
홍성은 설날 하루 전 늦은 밤부터 시작한 눈이 설날인 1일 아침까지 계속 내리고 있다.
 홍성은 설날 하루 전 늦은 밤부터 시작한 눈이 설날인 1일 아침까지 계속 내리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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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6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일부 충청권, 경북 북동 산지에 대설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 북부, 경북내륙, 경남 서부내륙에도 눈이 내리고 있다.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경북 북부내륙은 낮 12시부터 15시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는 1~5cm다.

기상청은 3일 아침까지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낮아져 추워지겠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면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래 영상은 설날 하루 전부터 설날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홍성 지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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