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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경남 김해 4개 공원묘원에서 ‘헌화용 꽃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경남 김해 4개 공원묘원에서 ‘헌화용 꽃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 홍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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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김해 낙원공원묘원. 아침부터 지역 꽃 농업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묘원 앞에서 성묘객들을 기다렸다.

오전 11시가 지나자 묘원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농업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부산·경남지역에서 생산된 절화로 만든 꽃다발을 성묘객들에게 나눠 줬다.

"우리 농가가 생산한 꽃이에요. 성묘객들에게 드리고 있어요."
"왜요?"
"김해지역 4개 공원묘원에는 조화 반입이 금지됐어요. 환경에도 안 좋은 중국산 플라스틱 꽃보다는 우리 농가가 생산한 꽃이 훨씬 좋아요."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김윤식)은 29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경남 김해에 있는 (재)낙원공원묘원, (재)김해공원묘원, (재)영락공원묘원, (재)부산공원김해하늘공원 등 4개 공원묘원 앞에서 헌화용 꽃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자조금협의회는 13일 김해시(시장 허성곤) 4개 공원묘원과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상생협력을 위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공원묘원 만들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홍보 사업과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그:#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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