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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합천창녕보.
 1월 3일 합천창녕보.
ⓒ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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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4대강사업 모니터링'을 위해 2월 2일까지 개방하기로 했던 낙동강 합천창녕보 수문을 1주일간 연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2021년 12월 1일부터 합천창녕보 수문을 개방했다. 이는 정부의 '4대강사업 모니터링' 차원으로, 그동안 보 수문 개방은 금강·영산강에서도 실시되어 왔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환경단체는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을 오는 4월까지 연기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환경부 28일 낙동강 민관협의체 위원들한테 합천창녕보 수문 개장 연장을 통지했다. 합천창녕보 수문은 2월 10일까지 개방된다.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으로 강에 모래톱이 생겨나기도 했다.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환경단체에서 보 수문 개방 연장을 요구해서 검토를 했고, 민관협의체 위원한테 검토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

환경부는 낙동강 창녕함안보에 대해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 사이 수문 개방했다. 창녕함안보 인근 농민들의 '수막재배' 영향으로 수문을 닫았던 것이다.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합천창녕보 수문을 2월 10일까지가 아니라 4월까지 연장해야 한다"며 "조만간 환경부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여는 등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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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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