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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자회사이자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1월 28일 오전 9시 사천공항에서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의 자회사이자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1월 28일 오전 9시 사천공항에서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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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자회사이자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28일 오전 9시 사천공항에서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하영제(사천남해하동)·강민국(진주을) 국회의원, 서희영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정열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도의원, 천성봉 경남도청 서부지역본부장,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김성생 국토교통부 사천공항출장소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최대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항식에서 진에어 최정호 대표이사는 "사천-김포 정기노선 취항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취항을 계기로 진에어가 더 높이 비상하고, 사천과 진주를 비롯한 남해안지역의 경제 활동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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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영제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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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나선 하영제 의원은 "앞으로 사천시와 인근의 진주시, 고성군 등 자치단체가 경남도와 긴밀히 협의하여, 공항리무진 등 직행 버스 노선 개설 등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김포~사천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2회 왕복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 12월 29일 김포-사천 정기편 노선허가증을 발급했다.

진에어 김포-사천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이륙해 사천공항에 오전 10시 5분 도착하고, 사천공항에서 오전10시40분 이륙해 김포공항에 오전 11시 40분에 도착한다.

또 김포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 출발해 오후 7시 40분 도착하고 사천공항에서 오후 8시 15분 출발해 김포공항에 오후 9시 15분 도착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앞으로 인근 지자체와 연계해 남해안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포-사천 노선 항공권은 진에어 누리집과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항공 운임은 주중 7만 3000원, 주말 8만 6000원, 성수기 9만 7000원으로 알려졌지만, 계속 변동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항공사 진에어에 문의를 해야 한다.
 
하이에어에 이어 진에어가 김포~사천 노선을 취항했다. 사진은 탑승 수속 장면.
 하이에어에 이어 진에어가 김포~사천 노선을 취항했다. 사진은 탑승 수속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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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빈과 진에어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내외빈과 진에어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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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에 도착한 진에어 B737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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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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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여객기 탑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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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여객기 탑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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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진에어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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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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