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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도달쑤' 캐릭터를 대중적인 캐릭터로 성장시키기 위해 SNS 채널을 운영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도달쑤" 캐릭터를 대중적인 캐릭터로 성장시키기 위해 SNS 채널을 운영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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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친환경 캐릭터인 '도달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SNS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도달쑤'는 깨끗하고 맑은 물에서 사는 수달을 통해 친환경 도시인 대구시를 홍보하기 위해 개발된 캐릭터로 '도'는 도시, '달쑤'는 달구벌 수달을 의미한다.

대구시는 '돌달쑤'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개발했지만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딱딱한 방역 수칙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시키는 데 활용되면서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졌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인스타그램과 틱톡 SNS채널을 통해 시범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도달쑤'만의 유쾌한 매력을 전달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유행하는 스트릿댄스, 댄스챌린지, K-POP 커버댄스 등을 담은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이나 발랄한 청년 '도달쑤'의 일상을 사진 콘텐츠로 제작해 MZ세대와의 소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학교와 길거리, 시장, 지하철 등 시민들이 많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참여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도달쑤 SNS채널의 본격 운영에 맞춰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댓글 인증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추첨해 도달쑤 굿즈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도달쑤 SNS채널은 최신 유행 댄스와 일상 브이로그 형식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통·공감형 채널을 지향한다"며 "앞으로 도달쑤가 대구를 대표하고 시민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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