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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웃다 - 예술인 기본소득 토크&콘서트' 현장
 "예술이 웃다 - 예술인 기본소득 토크&콘서트" 현장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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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예술인본부가 26일 오후 '예술이 웃다 - 예술인 기본소득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성남시 잡월드 나래울 극장에서 예술인들과 내빈을 모신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주관한 경기예술인본부 권명주 대표는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공연이 중단되고, 예술교육이 중단된 안타까운 현실에 예술인 기본소득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전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예술인 기본소득이 정착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은 "예술인에게 있어 기본소득이 예술적 창작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이라며 예술인들을 응원했다.

경기예술인본부 최현주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술인 기본소득 토크에서는 최만식 경기도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과 이준배성남시의원 그리고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 김상돈 상임대표가 예술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만식 경기도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은 "예술인 창작수당을 발의하고 통과하는데 애를 썼으나 올해는 경기도 내 5개 지역에서만 시행하게 되어 아쉽다"라며 "앞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예술인들이 즐겁게 창작하고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돈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 상임대표는 "예술인의 기본소득이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라며 "앞으로 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기본소득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예술이 웃다 - 예술인 기본소득 토크&콘서트'에서 '기본소득 아리랑'을 부르는 청년예술인들
 "예술이 웃다 - 예술인 기본소득 토크&콘서트"에서 "기본소득 아리랑"을 부르는 청년예술인들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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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예술제에는 전문예술법인 이순림 무용단이 예술인들이 더욱 행복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기원하며 진쇠춤을 공연하였고, 유세희 경기예술인본부 공동대표가 장자의 소요편을 화두로 하여 예술인 기본소득 부분 시행에 대한 혼란과 아쉬움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허지원 다원분과예술위원장은 예술인기본소득을 통해 예술이 행복한 문화국가의 시작을 알리는 난타 작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세종 경기예술인본부 공동상임대표가 작사한 기본소득가를 대통령상 수상자인 임춘희, 이기옥, 김보연 등이 제자들과 함께 부르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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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노동·사회복지 분야를 주로 다루며 권력에 굴하지 않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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