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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6080세대 200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대구의 6080세대 200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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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6080세대 200여 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선대위 특별위원회 소속인 대구시민캠프 '이재명의 친구들'은 26일 대구YMCA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지지선언을 환영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실력과 능력이 검증되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고 우리의 손주들을 훌륭한 지역의 인재로 키워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그리고 대구를 바꾸고 고치고 채워나갈 사람"이라며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병사 통신요금 반값,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등 전 국민이 고루 혜택과 보장을 누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최성태(66) 대구시민캠프 공동위원장은 지지선언에 대해 "정치권이 세대갈등, 이념갈등을 조장하고 심화되는 가운데 세대통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들이 함께 나섰다"고 말했다.

최고령 참가자인 김병길(89)씨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서온 대구시민의 기상을 계승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는 민심을 천심으로 아는 정치철학을 갖고 실력으로 증명해왔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진보와 보수의 진영논리를 뛰어넘어 민주적 절차를 실현해나갈 후보, 우리 청년들에게 밑거름이 될 공약을 제안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경제정책을 제시하는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나 자신을 위해, 자식들의 미래와 손주들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내가 이재명이라는 마음으로 대구에서 이 후보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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