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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KBS 광주방송총국 앞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광주 방문을 규탄하는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KBS 광주방송총국 앞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광주 방문을 규탄하는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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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KBS 광주방송총국 앞에서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의 광주 방문을 규탄하는 청년·대학생들의 공동행동이 진행됐다.

이 대표는 25일 방송 인터뷰 차 광주KBS에 들른 뒤, 현대산업개발 신축 건물 외벽 붕괴 사고가 일어난 화정동 현장에 방문하기 위해 광주에 내려왔다. 대선을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에도 정치계의 광주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이 국민의힘이 일으킨 여러 문제와 논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KBS 앞에서 규탄 행동을 진행했다. 

규탄 행동을 주관한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아래 광전대진연)은 "5.18과 관련하여 이종명·김순례·김진태 막말 사태에 대한 당내 솜방망이 처벌,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에 있어 전원 기권 및 반대표를 던지는 등의 만행을 저질러놓고 정작 광주에 방문할 때마다 국립묘지에 와서는 눈물쇼·무릎쇼를 저지른 것에 대한 분노"와 "이에 대한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매번 국민의힘 방문 때마다 규탄 행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정동 참사와 관련해서 이전에 국민의힘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있어 공청회 전원 불참 등 강력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었는데 이제와서 무슨 낯짝으로 참사 현장에 방문하고 유가족을 만나냐"고도 덧붙였다.

규탄 행동에 참여한 청년·대학생들은 광주 KBS 건물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그리고 광주KBS 일대에서 규탄 1인 피켓팅을 진행하며 이준석 대표의 광주 방문에 대한 규탄과 반대의 목소리를 곳곳에서 냈다.

피켓팅으로 함께 참여한 한 대학생은 "5.18 문제와 노동자 문제에 대해 들떠보지도 않고 매번 반대 의사만 표명하며 안일하게 대했던 국민의힘이 대선을 앞두고 표심 확보를 위해 참사 현장을 방문하고 유가족을 만나는 등의 만행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것은 그들이 여태 광주에서 매번 보여주었던 쇼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국민의힘이 차후 대선을 통해 정권을 잡는다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 도래할지 걱정된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지역의 대학생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규탄을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KBS 광주방송총국 일대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광주 방문을 규탄하는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의 1인 피켓팅이 진행되고 있다.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KBS 광주방송총국 일대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광주 방문을 규탄하는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의 1인 피켓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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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KBS 광주방송총국 일대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광주 방문을 규탄하는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의 1인 피켓팅이 진행되고 있다.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KBS 광주방송총국 일대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광주 방문을 규탄하는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의 1인 피켓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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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깨어있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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