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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커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8천명에 근접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천630명이다.
 2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커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8천명에 근접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천630명이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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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방역·의료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4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군 내 확진자와 격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는 경우에 대비해 방역·의료 등 제반 대응방안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자체 인력 보강과 민간 위탁검사 확대 등을 통해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체인력 보강, 민간 위탁검사 확대 등을 통해 군의 PCR 검사 역량을 확충하고, 만약 이를 초과할 경우에는 군 우선순위에 따라 PCR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신속항원검사도 확대할 예정이다.

입영 장병과 휴가복귀 장병에 대해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집단 생활하는 군부대 특성을 고려해 현행과 동일하게 보건당국 PCR 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확진자 치료 역시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자택에서 출퇴근하는 간부, 상근병 등은 보건당국 통제에 따라 재택치료한다.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부대 내 병사, 훈련병 등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군 내 거리두기는 현재보다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역학조사와 검사·격리 소요, 확진자 발생 등이 군 방역 역량을 초과하거나 군 기본 임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정부 지침과 연계해 부대 관리 전 분야에 대한 고강도 군 내 거리두기 방안을 검토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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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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