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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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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미크론 확산세가 매우 빨라 우세종이 됐고, 단기간에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하면서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설연휴 이동·모임 자제 등 오미크론 대응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 수석은 "(김부겸) 총리가 중심이 돼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해 새로운 방역·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검사체계와 동네 병·의원 중심 재택치료 등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내용과 계획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료기관과도 협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청와대는 1월 말로 계획했던 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을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중동 3개국 순방을 다녀온 문 대통령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22일 귀국한 다음날인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재택 근무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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