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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거제문인협회 지부장 인송(仁訟) 김삼석씨
 제22대 거제문인협회 지부장 인송(仁訟) 김삼석씨
ⓒ 미디어 경남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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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이하 거제문협) 제22대 지부장에 김삼석씨가 선출됐다. 

거제문협은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장승포 호텔오션베스트 4층 만객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진행된 거제문협 임원 선출 등록 접수에 따른 결과 및 감사선출을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결과 거제문협 신임 지부장에는 김삼석씨, 부지부장 박영순·정상화씨가 경쟁자 없이 후보로 등록해 8년 만에 선거 없이 임원진을 구성하게 됐다.

감사선출에서도 추천인 수와 정원에 맞아 투표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사무국장에는 정귀숙씨가 연임해 맡기로 했다.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김삼석 신임 지부장은 거제 출신(수월)으로 지난 2008년부터 거제문협에서 활동을 시작해 감사와 이사를 역임했다. 

또 농협지점장과 축협 상임이사와 거제낭송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문협·거제문협·거제시문학회·문화원총무이사·한국시사문단작가회 회원·빈여백 동인·반딧불문학회 동인·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을 맡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시집 <겨울 어느 따뜻한 날에> 출판에 이어 이듬해에는 이 시집으로 월간 시사문단이 선정한 '2020년 북한강 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신임 지회장은 "임원진 모두가 무투표로 당선됨으로써 어느 때보다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원로 문인들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합리적으로 거제문협을 이끌어 화합하고 소통하는 수준높은 거제문인협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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