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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남은 임기 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정장선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남은 임기 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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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지속가능한 '시민중심, 미래첨단 100만 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기틀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신년을 맞아 <로컬라이프/세무뉴스>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정장선 시장은 "지금의 평택이 훗날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 할 삶의 공간, 도시의 공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첨단 대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모두가 하나 되는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나가면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소특화단지, 수소도시, 수소항만이 융합된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를 조성하고 자동차연구·개발·튜닝·판매까지 아우르는 미래 자동차클러스터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세계 최고의 기술 인재 양성과 미래도시 인프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도일동 일원 브레인시티 내에 2022년부터 5년 단위 3단계로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를 설입하며, 아주대학교병원 2027년 개원을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국제 평화 안보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교류도시를 다변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정 시장은 "지난해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1회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을 개최해 평택시가 국제 평화 안보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부터는 국비를 지원 받아 매년 행사를 정례화 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또한 우호교류도시를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로 확대하는 등 교류도시 다변화를 통한 세계 속 평택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세계문화를 만나고 체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 평택에서 캐나다, 체코, 미국 등 4개국의 세계문화주간을 개최했다. 내년에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참여국가 확대 등을 통해 국제문화도시를 지향하는 평택시의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방역과 경제의 동행'을 제시하고, 백신 접종을 중심으로 한 방역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 "정장선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방역과 경제의 동행"을 제시하고, 백신 접종을 중심으로 한 방역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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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과 경제의 동행'으로 극복"… 재선 도전 의지도 밝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방역과 경제의 동행"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벌써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우리 평택 뿐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가 위기 속에 고통 받고 있다. 불가학력적인 면인 없지 않지만 그래도 정치인이자 행정가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들께 송구한 마음 이를데 없다"며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고 있을 수 만은 없다. 방역은 방역대로 하면서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할 책임이 제게는 있다. 그래서 저는 '방역과 경제의 동행'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정 시장은 "우선 백신 접종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방역 당국의 공통된 입장은 '최선의 방역은 백신 접종'이라는 점이다. 일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긴 하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백신 접종'이다"라며 "시민들께서 '나와 가족'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독려하고 당부드릴 계획이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 접종은 교육회복은 물론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도 먹고 사는 현실적 문제가 존재한다. 따라서, '민생경제 활성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라며 "우리 평택시에서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기조 아래 특색 있는 골목형 상점가와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의 강점인 아날로그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 유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상인회와 민·관 협업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방향을 설정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평택시는 일자리센터의 현장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4차 산업 전문 인력양성 등 '평택형 인재 육성'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평택산업진흥원 설립 운영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해 '평택형 전략산업육성' 기반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지방선거에서의 재선 도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이 100만 도시로 가는 전환기인 민선7기 시장이 돼서 평택시 성장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지난 4년 동안 평택이라는 도시는 팽창했고 환경, 교육 등의 질적인 성장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계속해 이에 대한 성과를 내고 완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 인생에 있어서도 정치를 마무리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평택의 기틀을 잘 만들어서 숫자로만 커지는 평택이 아니라 그에 맞는 품격을 갖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면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라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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