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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설 연휴 10 여일을 앞두고 코로나 19?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잠시 멈춤' 캠페인을 벌인다.
 서산시가 설 연휴 10 여일을 앞두고 코로나 19?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잠시 멈춤" 캠페인을 벌인다.
ⓒ 서산시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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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설 연휴 10여 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서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2월  6일까지 2주간 '잠시 멈춤' 캠페인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서산시는 강화된 특별방역과 관련해 ▲가벼운 감기 증상도 선제적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하기 ▲백신 접종 권고 ▲고향·친지·타지역방문, 행사·모임 자제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꼭 방문해야 하는 경우라면 소규모로 방문하고 반드시 기본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정부와 방역 당국도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 연장 발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4인에서 6인으로 완화됐으며, 나머지는 기존 그대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에 따라 서산시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잠시 멈춤' 캠페인에 나선 것. 이번 캠페인은 시 대형전광판, 버스 정보시스템,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서산시는 누리집과 SNS를 통해 "이동을 줄인 만큼 안전은 커집니다"라는 제목의 카드뉴스를 통해, 설날 연휴 장거리 이동과 만남, 외출 자제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0일 오전 11시 기준 1251명(완치 1176명), 치료 중 71명, 사망 4명이며, 검사중 781명, 자가격리자는 131명이다.

서산시 백신 접종률은 9월 말 기준 총인구 17만 6120명 가운데 21일 0시 기준 1차 15만 3707명(87.3%), 2차 15만 0608명(85.5%)이 접종을 마쳤다. 3차 접종은 7만7504명으로 65.6%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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