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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하루 200명 안팎으로 늘어나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 사이 113명이 증가해 모두 256명이 되었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1시 30분까지 1월 전체 확진자가 2182명(지역 2032, 해외 150)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17일 142명, 18일 201명이었고, 19일(오후 1시 30분까지) 43명이다.

지역에서는 '밀양 소재 어린이집'(총 27명)을 비롯해 곳곳에서 집단발생하고 있으며, 창원, 김해, 거제, 진주, 통영, 하동, 사천, 고성, 함안, 밀양, 남해, 거창 등지에서 신규 발생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12월에 하루 200명 안팎 확진자가 나오다가 옿해 1월 들어 100명 안팎으로 줄었고, 18일 다시 200명이 넘은 것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확진자는 전일 대비 113명이 증가해 전체 256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해외유입 100명과 국내감염 15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91명, 진주 37명, 통영 7명, 사천 8명, 김해 45명, 밀양 11명, 거제 15명, 양산 21명, 함안 2명, 창녕 7명, 고성 1명, 남해 1명, 산청 4명, 거창 6명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존, 신규 확진자를 대상으로 오미크론 검사에서 하루 사이 113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며 "오미크론 여부는 검사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했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재택치료 포함) 1490명, 퇴원 2만 1376명, 사망 10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만 29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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