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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꼬막 살포 사진 ⓒ화성시 해양수산과
 새꼬막 살포 사진 ⓒ화성시 해양수산과
ⓒ 화성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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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가 2018년부터 추진한 '해면 갯벌어장 지원사업'으로 생산한 새꼬막이 어촌을 살리는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비 사업으로 2021년 기준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도비 1억 원, 시비 9억 원, 자부담 2억 5천만 원이다. 

화성시 백미리 어촌계는 올해 새꼬막 생산량을 하루 6톤, 총 360톤으로 매출 약 20억 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생산량은 360%, 소득은 41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새꼬막은 채취가 쉽고 성장이 빠르며, 기존 백미리 어촌계의 주요 생계수단이었던 낙지와 바지락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비싸 어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 출하되는 새꼬막은 지난 2018년부터 시가 종패 총 382톤을 서신면 백미리와 도리도 일원에 살포해 만든 갯벌 어장에서 생산된다. 

화성시가 추진한 고부부가가치 품종 확보 노력이 4년만에 대량생산으로 결실을 맺었다.  

고영철 해양수산과장은 "대량생산으로 소비자들께서는 겨울철 별미인 새꼬막을 싱싱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품종 자원 발굴과 지속가능한 어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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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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