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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노선 총 87.79㎞에 이르는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노선도.
▲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노선도  8개 노선 총 87.79㎞에 이르는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노선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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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변경 계획에 반영된 노선은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부평연안부두선 ▲송도트램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주안송도선 ▲영종트램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제물포연안부두선 등 8개 노선으로 총 87.79㎞에 이른다. 총 사업비 2조8620억 원이 투입된다.

8개 노선 중 '인천2호선 검단 연장'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에 포함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난 달 16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으며, '부평연안부두선' 또한 지난 해 11월 4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고, '송도트램'은 올해 상반기 중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인천시는 "이번 변경 계획은 2016년에 수립된 기존계획에 대해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시행하는 타당성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수혜 확대, 원도심 도시 재생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반영된 노선이 모두 건설되면 도시철도 수송 분담률 증가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윤기 인천시 철도과장은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철도망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경우 철도의 수송 분담률이 13.5%에서 16.0%까지 증가하고 도심 어디서든 1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개 노선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 동인천청라선, 영종트램 전구간, 자기부상철도 장래 확장 등은 이번 변경 계획에 포함되지 못하고 후보 노선으로 남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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