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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공유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따릉이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민의 공유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따릉이가 1위를 차지했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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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공유정책에 대한 이용자 실태조사 결과, 따릉이가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거주 19세 이상 69세 미만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으로 공유정책 이용자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이용 만족도 1위는 따릉이(98.8%), 이용 경험도 1위는 공공와이파이(83.3%)가 각각 차지했다. 시민의 72.2%는 시의 공유정책을 인지하고 있었고 인지도는 '따릉이'(98.8%), '공공와이파이'(77.8%), '나눔카'(66.5%)와 '주차장공유'(58.1%) 순이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시민들의 공유활동 변화를 조사해보니 비대면 사업인 따릉이, 공공와이파이, 공공데이터개방, 주차장 공유 등은 증가했다고 응답했고, 접촉이 빈번한 사업인 나눔카, 공공시설개방, 한지붕세대공감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공유정책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모든 사업에서 만족 비율이 84% 이상이었다. 이중에서도 '따릉이'(96.9%)가 월등하게 높았고 '공구대여소'(93.3%), '나눔카'(91.7%), '공공시설 개방'(90.2%)이 뒤를 이었다.

'자원공유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시민의 70.6%가 자원공유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시민은 4.1%에 불과했다.

이원목 시민협력국장은 "디지털 시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공유서비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지식,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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