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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장에서 장학금 증정식이 열렸다.
▲ 장학금 증정식 지난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장에서 장학금 증정식이 열렸다.
ⓒ 안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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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연구소장인 안진걸과 함께 하는 사람들(안함사, 회장 박영선)이 환경, 문화예술, 경제 분야 등에 도전하는 청년 5명에게 각각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했다.

2016년 6월 발족한 안진걸과 함께 하는 사람들(안함사)는 장학금 자문단 엄정 심사를 통해 5명의 장학 청년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안함사는 국내 최대 장학금 플랫폼 '드림스폰(www.dreamspon.com)을 통해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8일까지 미취업 또는 미창업 상태의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자를 공모했다. 공모자 697명 중 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5명(이정연, 김태호, 이소정, 단은혜, 안민정)에게는 각각 6개월 간 50만 원씩, 총 300만 원이 주어졌다. 장학금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안함사 회원들의 기부로 이루어졌다.

안함사 장학금은 일반 장학금과 달리 증빙이 필요 없다. 청년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도전하는 청년들을 선발해 주어졌다. 안함사는 지원자 697명의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을 통해 대선 후보 공약, 국회 등으로 전달해 제도화 및 입법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14일 박영선 안함사 회장은 "안함사 장학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꿈에 도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장학금 선발 후에도 멘토링 지원과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춘 장학금 자문단장은 "청년들의 지원서를 읽으면서, 큰 울림과 감동이 있었다"며 "안함사가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린 장학 증정식에서는 5명의 장학금 대상자 외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산자위,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영선 안함사 회장, 김용춘 안함사 자문단장, 배우 이기영, 김성용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안성규 드림스폰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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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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