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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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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3차접종의 영향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확진자 규모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23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7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 유입사례는 34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68만7984명이라고 밝혔다.

전일 대비 확진자는 감소했다(4542명→4423명). 그러나 특별한 방역 완화 요소가 없었음에도 지난주 금요일 확진자(3510명) 대비 913명이나 증가한 것은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823명, 경기 1761명, 인천 2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부산 135명, 대구 118명, 광주 205명, 대전 49명, 울산 14명, 세종 15명, 강원 75명, 충북 77명, 충남 110명, 전북 120명, 전남 151명, 경북 85명, 경남 108명, 제주 10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659명에서 33명이 늘어 626명이다.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고 3차 접종자가 늘어나면서 1월 초 1000명이 넘어갔던 위중증 환자가 눈에 띄게 줄고 있는 모습이다.

사망자도 하루 사이 22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3809명(치명률 0.91%)이다. 하루 사망자 숫자가 20명대로 내려온 것은 12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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