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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평생학습 기관인 '경주시 신중년 사관학교'가 입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경주시 신중년 사관학교는 오는 4월 1일 개학을 목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주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전면접을 통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10개 학과로 구성된 전공학과는 교수 채용을 완료하고 오는 2월 10일까지 학생 모집에 나선다.  경주시 신중년 사관학교 초대 신영균 총장<인물사진>은 학교가 지역 어르신의 평생교육 요람이 되길 바랐다.

신 총장은 "경주는 신중년이 많은 도시로 민간운동을 자발적 참여 기관인 신중년 사관학교가 태동하게 됐다"면서 "지역 시민의식을 높이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관학교는 인근 포항지역의 사관학교를 모델로 학교를 꾸려갈 계획이다. 포항의 경우 교회의 도움으로 장소를 무상임대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꾸려가는 형태다. 경주도 초창기 서라벌대의 협조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강사진을 모집하고 있다.

신 총장은 신중년 사관학교를 통한 평생교육으로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건전한 도시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중년 사관학교는 순수한 자원단체 성격을 띤 학교로 노인정과 노인회를 중심으로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면서 "고령화시대에 시민행복을 구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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