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울산시의 민원행정이 각종 내·외부 평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울산시 공무원들.
 울산시의 민원행정이 각종 내·외부 평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울산시 공무원들.
ⓒ 울산시 시민소통협력과

관련사진보기


지난 2018년 출범한 울산시 민선 7기는 첫째 시정을 시민과의 소통으로 정했다.  시청내에 신문고(북)을 설치하고 시민신문고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소통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울산시의 민원행정이 각종 내·외부 평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도 그 중 하나다. 울산시는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총 5개 등급 중 두 번째인 '나 등급'을 받았다. 최고등급인 '가 등급'은 경기도, 대전시였다.

앞서 민원부서인 '울산 120해울이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콜센터 품질 지수(KS-CQI)'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에서'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관련 기사 : 울산시, '120해울이콜센터' KS-CQI 평가 1위 획득)

또한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17개 광역지자체 중 5개 지자체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관련 기사 : 울산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3년 연속 우수)

이외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2.7점으로 2016년 이후 꾸준이 90점 이상의 '만족' 수준을 유지, 울산시의 민원행정이 내·외부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형우 울산시 행정지원국장 14일 "이같은 수상과 더불어 울산시는 공직자 친절교육,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외국인 민원업무 통역지원 서비스 실시 등 시민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식 시민소통협력과장은 "민원실은 울산시의 얼굴이자 울산시와 울산시민들과의 창구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며 "민원실이 각종 외부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는 것은 시민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등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8월, 2021년 친절공무원의 사례집 <친절, 어디까지 해봤니>를 발간해 교본으로 삼는 등 친절행정과 소통을 정착화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