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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비롯한 경북·동해안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기 전망치가 엇갈리고 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덕, 울진, 울릉 지역 293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조사한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제조업의 경우 기업경기시라지수(BSI)가 83으로 전월대비 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1월 업황 전망BSI도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과 채산성, 자금사정 모두 상승된 것이 확인된다. 12월 제조업 매출 실적은 93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망지수도 93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은 실적과 전망치 모두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금사정도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제조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 12월 업황BSI는 73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며 1월 업황 전망BSI도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실적을 살펴보면 자금사정이 좋지 않았다. 비제조업 자금 실적은 80으로 전월대비 8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지수도 71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매출 실적은 12월 75로 전월대비 8포인트 하락했으며 전망지수도 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포항본부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가 19% 가까이 상승해 비제조업 경기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건설업과 도소매업에 속하는 법인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주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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