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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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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공직사회 경각심 제고를 위해 복무 기강 점검과 공직 비위 적발 등을 위한 집중 감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국무총리실, 감사원이 함께 '공직기강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면서 "각종 인․허가 비리,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비위와 갑질 등 권한 남용 행위에 대한 집중 감찰을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민정수석실(공직감찰반), 국무총리실(공직복무관리관실), 감사원(특별조사국)은 역할을 분담해, 중앙 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은 물론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업무 해태, 관리․감독 태만, 무사안일 등 복무기강을 중점 점검하겠다고 했다.

또 국무조정실은 오는 18일 중앙 부처 감사관회의를 열어 임기 말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관리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청와대는 "현 정부 임기 마지막까지 공직사회 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참모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국내에서 사고가 잇따르는 것에 관련 "청와대를 비롯한 전 부처는 경각심을 갖고 국민보호의 책임을 다하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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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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