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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간 인천지역의 화재 발생 건수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화재 현장.
▲ "화재 현장"  최근 5년 간 인천지역의 화재 발생 건수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화재 현장.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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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 간 인천지역 화재 발생 건수가 21%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인천지역 화재 발생건수는 2017년 1608건에서 2018년 1620건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2019년 1499건, 2020년 1368건, 2021년에는 1270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2014건으로 27.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것이 2917건으로 40.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부주의의 대부분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인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역시 2017년 97명에서 2018년에는 119명으로 늘었지만, 2019년 113명, 2020년 88명, 2021년 76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이처럼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 모두 감소한 것과 관련해 인천소방본부는 ▲소방관서의 예방활동 강화와 선제적 대응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지역에서 화재 발생건수와 인명피해가 2018년 이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라고 평가하면서도 "건물이 계속 대형화·고층화 되면서 화재의 규모와 이로 인한 피해도 점점 더 커지는 양상인 것 같다. 순간의 부주의가 회복할 수 없는 재산적·인적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화기를 많이 다루는 겨울철은 물론 항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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