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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과학원이 11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해 성공시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2022.1.12
▲ 북 "극초음속미사일 연속 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북한 국방과학원이 11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해 성공시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2022.1.12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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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대북 제재를 발표하자 우리 정부는 북한에 대해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으며, 완전한 비핵화 달성 시까지 기존 대북제재를 지속 이행해 나간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는 바, 이러한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이어 "이와 관련 우리 측은 미국 측으로부터 관련 사전통보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하에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대화 재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도 이에 호응해서 추가적인 상황 악화 조치를 취하지 않고 대화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 종전선언 등 정부의 대북 접근법의 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역시 "정부는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종전선언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대북관여 방안 모색 등 외교적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미 국무부와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13일 북한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관여한 북한 국적 인사 6명과 러시아인 1명, 러시아 기업 1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탄도미사일 관련 첫 대북제재로,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 인사들은 핵·미사일 개발을 위해 러시아와 중국에서 부품 조달 활동을 한 북 국방과학원 측 사람들이다.

미국은 이들을 유엔 안보리 추가 제재 명단에도 올리는 방식으로 자산 동결과 외국여행 금지 등 추가제재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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