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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전 역세권개발사업을 완료해야한다며 충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13일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전 역세권개발사업을 완료해야한다며 충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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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가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전 역세권 개발사업을 완료해야 한다며 충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홍성역과 삽교역의 충남도청역 명칭에 대한 입장을 함께 밝혔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역 주변(면적 15만 4483㎡)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 조성을 통해 교통 중심지 서비스 기능 향상과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고자 홍성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2025년 개통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전 역세권 개발사업을 완료해야 하는데 그동안 충남도 지원이 한 푼도 없었다. 도에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라며 "홍성군은 삽교역 신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철도사업은 국가사업이다. 장래역은 내포신도시가 커져서 만들 필요성이 있을 때 만드는 것이다. 국비 지원 없이 지방비로 부담하는 사업을 서두르냐는 입장이고 결정된 것 자꾸 거론하면 양 군의 갈등만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도청역 명칭 관련해서는 "삽교역은 삽교역일 뿐이다. 분명한 것은 서해선 복선전절 시발점은 홍성역이고 도청소재지도 홍성이다"라며 "예산군에서 그 이상의 욕심을 내면 안 된다. 삽교역을 내포역으로 쓰는 것도 안된다. 충남도에 홍성역을 도청역으로 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도에서 홍성역과 삽교역에 도청역이라는 명칭을 안 쓰겠다는 답변 공문을 받아 놓았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당초부터 삽교역 신설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장래 신설역'으로 결정된 만큼 향후 내포신도시의 확장성에 따라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국가균형발전에 타당 시 국비를 투입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석환 군수는 올해 군정운영계획에 대해 홍성군이 충남도청 수부 도시이자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혁신도시 기반 지역 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이 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등 7대 핵심과제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석환 군수는 "2022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개발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홍성군이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군정을 추진하겠다"며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조기 수립을 지속 촉구하고 내포신도시의 입주 여건을 향상시켜 충남혁신도시 선호도를 높임으로써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개별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복개 주차장 철거를 위한 대안 마련 용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사업 ▲남문동과 오관2리 도시재생뉴딜사업 ▲다온지구 새뜰마을사업 등을 추진하고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원촌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홍동·결성·서부·갈산·구항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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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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