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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의 장애인들과 장애인 가족들이 천안시의회 앞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충청권역의 장애인들과 장애인 가족들이 천안시의회 앞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포용복지국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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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의 장애인들과 장애인 가족 4만2125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13일 오전 천안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평등과 사람 중심의 조화로운 나라를 이끌 줄 것"이라며 "누구보다도 장애인과 그 가족의 고단한 삶, 장애인계의 오랜 고충과 바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자신의 구상을 부단히 실천해 온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선과정에서 장애계의 숙원사업인 돌봄국가책임제와 공공주택·지원주택 확대 등 사람 중심 장애인 정책으로 대전환, 치료비 걱정 없는 나라, 중증장애인 지역사회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소득보장 등의 정책을 공약했다"라며 "이는 충청권 장애인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라며 "장애인의 삶을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대전환 할 수 있는 후보이자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후보,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충청권의 장애인 가족들은 판단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여한 박아무개씨는 "이재명 후보를 통해 장애인 가족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외감이 들지 않겠다는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지지선언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12월 14일 보건복지 분야 공약 수립을 주도할 '포용복지국가위원회'가 출범시켰으며, 출범식에서 "포용적 돌봄복지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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