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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전면
 울산시립미술관 전면
ⓒ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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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선정 부지에서 문화재가 발굴되는 등으로 10년간 진통을 겪은 끝에 지난 6일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에 관중이 이어지고 예술계가 호평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울산 중구 도서관길 72(북정동)에 사업비 677억 원을 투입해 부지 6182㎡ 연면적 1만 2770㎡로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개관 3일 만에 관람객 7400명이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관객수는 기존의 국공립 미술관 개관 사상 초유의 입장 관객 수로 알려졌다. 특히 울산시립미술관은 기존의 미술관 개념을 깬 신개념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여 예술계 일각에서 호평이 나왔다(관련기사 : 글로벌과 로컬의 결합, 울산시립미술관 이정도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에 전시된 미디어 아트
 울산시립미술관에 전시된 미디어 아트
ⓒ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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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울산 관객 외에 외지 관객비율이 전체의 20%에 육박하는 등 타지역 관객을 끌어들이면서 지역 경제관광산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이다.

내용면에서도 국내 국공립 미술관 최초로 미디어 아트 상설 전시장 XR 랩 운영을 선언하면서 타 지역 미술관과 차별성을 보인 점도 주목 받고 있다.

울산시와 시립미술관 측은 이처럼 미처 예상못한 관객의 뜨거운 반응과 많은 관람객수로 전시장 운영 관리를 위한 인력 보강을 할 예정이다.

울산시립미술관 측은 "지속적으로 시민 의견을 청취해 관람객 편의사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울산미디어아트비엔날레로 지금의 좋은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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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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