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1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1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통일부는 11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평화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에 호응하라'고 북한 측에 촉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 정세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미사일 시험발사와 같은 우려스러운 행동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 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호응해 나올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인한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한반도 정세를 평화적·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남북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일관되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국자는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 노력이 여전히 유효한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지금과같은 불안정한 정세는 역설적으로 종전선언 등을 통해 남북이 그리고 유관국간의 대화가 빨리 재개되도록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답변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의도에 대해선 "지금 시점에서 북한의 발사 의도를 어느 한두 가지 요인으로 단정하거나 대신 해석하지는 않겠다"면서 "의도가 무엇이든지 간에 한반도 정세 안정에 중요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같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역행하는 조치가 아니라 평화를 위한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