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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지난해 12월 16일 착수한 “성남도시철도(트램)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 개최했다.
 경기 성남시가 지난해 12월 16일 착수한 “성남도시철도(트램)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 개최했다.
ⓒ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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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지난해 12월 16일 착수한 '성남도시철도(트램)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은수미 시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경기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트램사업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사에서 준비한 기존 보고서 검토와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트램사업의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용역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과 중점고려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론했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신성엔지니어링에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트램사업의 문제점으로 추가로 반영되는 지하지장물 이설비, 과소 산정된 차량제작비, 이해관계로 인해 결정되지 못하는 급전방식 등을 제시하며 본 용역에서는 시스템·노선·승강장·지하매설물 등을 정밀 검토해 문제점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경우 무가선, 유가선 이외에도 한번 충전으로 80km를 주행할 수 있는 수소트램도 검토하고 도로차선수 감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일부구간 단선, 녹지, 중앙분리대 여유 폭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운중동~판교역~판교테크노밸리, 정자역, L=13.7km)의
경우는 판교제2·3테크노밸리·백현마이스 산업단지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성남도시철도 1호선트램(판교역~모란역~성남하이테크노밸리, L=10.4km)의 
경우는 분당수서고속화도로를 우회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트램사업추진위윈회에서는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지만, 경제성을 고려한 최적노선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거장 슬림화, 차량 규모 검토, 차량기지 건설비용 절감 및 운행시격 변경 등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하여야 한다"라는 등의 해결책들이 제시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트램사업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해결책들을 적극 검토해 경제성이 확보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최적안이 선정되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은 경제성을 지속적으로 상향시켜 경기도 도시철도망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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