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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새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일 200명 안팎에 비하면 다소 줄어 든 것이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1일 141명, 2일 132명, 3일 116명, 4일 114명, 5일 103명, 6일 102명으로, 7일 오전 10시까지 총 708명이다.

집단감염은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확진자를 보면 ▲창원 소재 의료기관(4) 관련 30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5) 관련 100명, ▲양산 소재 교육시설 관련 69명이다.

또 ▲밀양 소재 학교 관련 26명, ▲거제 소재 목욕탕 관련 103명, ▲진주 소재 학교 관련 111명, ▲창원 소재 회사(5) 관련 28명, ▲밀양 소재 복지센터 관련 26명, ▲거제 소재 종교시설 관련 37명명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확진자는 경남에만 34명으로 지역발생 11명과 해외입국 23명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재택치료 포함) 1748명, 퇴원 1만 9655명, 사망 9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만 1501명이다.

예방접종이 늘어나고 있다. 7일 0시 기준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을 보면, 1차접종 283만 6451명(인구대비 85.9%), 2차접종 272만 9364명(82.7%), 3차접종 129만 814명(39.1%)다.

병상은 다소 여유가 있다. 경남지역 병상 가동률은 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51.9%다. 전체 보유 1657병상 가운데 860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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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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