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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정의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대 전 의원을 청주 상당후보로 추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인선 정의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대 전 의원을 청주 상당후보로 추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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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충북도당이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에 치러지는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김종대 전 의원을 후보로 추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청주상당 선거구에 출마해 3위를 했다. 제천 출신으로 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다.

이인선 정의당 충북도당 위원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대 전 의원을 청주 상당 후보로 적극 추천하며 당원들의 의견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 상당 재선거를 퇴행의 정치를 종식시키고 불평등,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는 정치혁신의 계기로 삼아 충북도민의 자존심을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의당 충북도당은 노동·시민사회단체와의 공동대응연대는 물론 민주당이 무공천을 선언할 경우, 민주당과도 '반 정우택 전선'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의당은 민주당 충북도당에 무공천 선언을 요청하고,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공동으로 '반 정우택 전선'에서 함께 할 예정이다.

이인선 위원장은 본인 거취에 대해서도 "도당위원장으로 대선과 재선거 승리를 견인하고 6월 지방선거에 단체장 출마 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선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윤갑근 전 고검장을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탈원전 반대, 수년 전 관기(官妓) 발언으로 이미 퇴출되었어야 하는 반여성적 정치인"이라고 비판했다.

또 라임자산운용 관련 로비 혐의로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풀려난 윤갑근 전 고검장에 대해선 "무죄판결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대법판결이 남아 있다"며 "라임사태는 부실한 사모펀드 판매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대표적인 금융사기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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