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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권명호 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열린 통일안보위원회와 조선산업대책위원회 합동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권명호 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열린 통일안보위원회와 조선산업대책위원회 합동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국민의힘 울산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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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올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일안보위원회와 조선산업대책위원회를 띄웠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6일 "통일안보위원회는 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방향성과 정책 등을 논의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위해 구성된 상설위원회"라면서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이성룡 위원장이 이끌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선산업대책위원회는 위기의 (울산 동구)조선산업 부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안제시를 목적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로써 동구의원인 김수종 위원장이 역할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시당은 6일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발대식에서 통일안보위원과 조선산업대책위원 40여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이번 대선과 지방선거를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안보위기와 경제위기에서 구해내고, 다시 번영과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 한 분 한 분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이번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성룡 통일안보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현 정부들어 통일안보는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분야 중 하나다"면서 "통일안보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확립해 나갈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수종 조선산업대책위원장은 "조선산업은 울산경제를 견인해온 주력산업이었으나 수년동안 계속된 위기로 관계자들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는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력 강화를 위해 이날 발대한 통일안보위원회와 조선산업대책위를 비롯해 30개의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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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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