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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4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4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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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 지속가능과 포용의 가치를 지닌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4일 대구시교육청 여민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대구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 잘 하는 것, 도전하고 싶은 것'을 진짜로 잘 할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교육의) 지속가능과 포용의 가치를 지닌 주도성, 관계성, 자율성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IB 교육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안착하고 있으며 학교평가 자율화와 학교업무경감 등을 통해 교실에서 수업활동이 중심이 되는 학교문화를 개선해 교육의 본질에 집중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달라지는 대구교육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꿈 탐색 자유학기! 꿈 키움 진로학기!' 운영, IB 프로그램 안착, 독서인문교육, 대구형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3단계 안전망 구축, 일반고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확대 등을 들었다.

또 공·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급식 도입과 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육 지원, 다문화학생 맞춤형 지원,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확대, 노후 학생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지원 등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 이후 교육과 학예 관련 업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학예 분야 편입추진단'을 운영하고 대구교육의 다양한 성과를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강 교육감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가 해야 할 일은 꾸준히 교육을 살피는 것"이라며 "열심히 뛰어야 하는 시간이 온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선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또 지역 언론의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책이 오류가 없다면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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